시티즌코난 악성앱 검사 사용법

시티즌코난을 설치했다면 정작 중요한 것은 검사를 해 보는 일입니다. 앱을 깔아만 두고 한 번도 검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 사용법을 익혀 두고 가끔씩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악성 앱 검사 실행하기

앱을 열면 첫 화면에 검사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에 설치된 앱들을 살펴 보이스피싱에 쓰이는 악성 앱이나 원격제어 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는 빠르게 끝납니다. 잠시 기다리면 결과가 화면에 나오는데, 의심스러운 앱이 없으면 안전하다는 안내가 뜨고, 문제가 발견되면 어떤 앱이 의심되는지 보여 줍니다.

검사 결과를 봤을 때

안전하다고 나오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 다만 한 번 검사로 끝내기보다 새 앱을 설치한 뒤나 모르는 사람의 안내로 무언가를 깐 적이 있을 때 다시 검사하면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앱이 나왔다면 앱의 안내에 따라 삭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앱을 통해 이미 통화나 정보가 새어 나갔을 수 있으니, 삭제 후에는 중요한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금융 거래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검사하면 좋을까

평소에도 가끔 검사하면 좋지만, 특히 조심해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모르는 번호의 안내로 앱을 설치했거나, 대출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은 직후가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통화를 끊고 바로 검사해 보세요. 피해가 의심되면 검사만으로 끝내지 말고 경찰 112나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해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